(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중앙동물원에서는 세계 여러 대륙의 희귀한 동물들이 서식하고있다.
이 동물들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보내여온 선물동물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 각계층인민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올린 동물수는 무려 156종에 근 600마리에 달한다.
인도네시아, 베닌, 민주꽁고, 말리, 적도기네를 비롯하여 수십개 나라의 당,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올린 동물들만 해도 400여마리나 된다.
조선에 온 선물동물들은 많은 후대를 남기였다.
야생동물은 자연상태가 아닌 동물원에서의 번식이 매우 힘들지만 중앙동물원에서는 18년이 넘어야 번식할수 있다고 하는 인디아코끼리가 10년도 못되여 새끼를 낳았으며 번식률이 낮아 국제보호동물로 등록되여있는 침판지도 두마리의 후대를 남기였다.
중앙동물원에서 수백마리로 늘어난 고양이원숭이들도 지방과 다른 나라들에로 옮겨졌다.
검은머리양과 관학, 꼬인뿔양, 밤색혹소, 앵무새를 비롯하여 수십종의 선물동물들도 후대를 남겨 그 수는 헤아릴수 없이 많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