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 마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해나갈수 있는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이시다.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여 그 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 주석께서는 동지애를 모든 투쟁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시고 혁명전사들과 인민을 위하여 사선의 고비를 수없이 넘고 헤쳐오시며 참다운 동지애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려는 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한없이 넓은 도량에 의하여 주체25(1936)년 5월 조선에서 처음으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고 조선혁명은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전민족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하고 해방후에도 주석의 통일전선사상의 기치밑에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였으며 미제를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과 두단계의 복잡한 사회혁명수행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빛나게 계승되고 있으며 조선의 일심단결은 오늘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전당이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한 이것이 바로 조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을 믿고 군대와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뜻과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을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단결의 전통을 영원히 이어나가며 조국땅우에 그이께서 념원하시던 부강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