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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께 삼가 드린 대원수칭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13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 17돐이 되는 날이다.

이 칭호에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며 미일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혁명전쟁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를 무찌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이것은 인류가 낳은 천출명장이신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령군술과 독창적인 주체전법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였다.

그이께서는 전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자위적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여 불패의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시였으며 반제자주를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고무해주시였다.

일찌기 불패의 주체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주석께 주체81(1992)년 4월 13일 그이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가장 높은 칭호인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림으로써 오래전부터 갈망하여오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소원은 비로소 성취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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