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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분렬주의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으로 밀려오는 준엄한 때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호소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리명박역적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상태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역도패당이야말로 민족의 극악한 원쑤이며 통일의 암초이라고 락인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매국역적이며 반통일분자인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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