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6돐에 즈음하여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1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교육상 김용진,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외무성 부상 김형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과 한결같은 의사에 의하여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추대되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마흐무드 아빠스각하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은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발기들을 지지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4월의 뜻깊은 명절들을 조선인민과 함께 기념하며 경축하고있는것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커다란 긍지와 자랑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에 대한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팔레스티나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빼앗긴 땅과 민족적권리를 되찾고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자주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