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단독공연이 13일 평양의 여러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는 중국예술단(상해교향악단)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남성독창가수는 조선노래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를 불렀으며 녀성독창가수는 노래 《빠미르 나의 고향은 아름다워》를 통해 자기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깊이있게 보여주었다.
로씨야라리싸 돌리나음악단의 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사랑하는 도시》,《대지여 행복을 바라노라》를 비롯한 곡목들을 통하여 음악단의 라리싸 돌리나는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사랑의 감정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윁남예술단의 버우독주가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무대에 올렸다.
무대에는 무용,녀성독창을 비롯한 종목들도 펼쳐졌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벌가리아쏘피아가극극장명배우단의남녀독창가수들은 베르디작곡 가극 《뜨라비아따》중에서 《축배의 노래》와 가극 《오쎌로》중에서 《데즈데모나와 오쎌로의 2중창》을 풍부한 성량으로 불러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한 로씨야까자크무용단은 노래와 춤 《깔린까》,혼성군무 《까자크춤》등에서,청년중앙회관에서 출연한 우크라이나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은 무용 《우크라이나 환영춤》 등에서 재치있고 세련된 춤가락으로 자기 인민의 정서와 생활을 인상깊게 보여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