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조선의 중앙식물원 선물식물온실에 위인칭송의 꽃들이 활짝 피여나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보내여온 진귀하고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다.
활짝 피여난 꽃들가운데는 어버이수령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중국과 로씨야의 인사들이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여온 큰꽃군자란, 보라색군자란, 초롱꽃나무가 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가려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깨끗한 마음이 비낀 영산홍, 철쭉, 귤나무도 하얀 꽃잎을 펼치며 향기를 풍기고있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라오스인민의 끝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이곳에 뿌리내린 진귀한 사막꽃나무도 여느때없이 크고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피웠다.
메히꼬와 베네수엘라, 인디아의 여러 섬들에서 자라는 계단화, 목제라니움에도 사철푸른 잎새우에 탐스럽고 독특한 꽃들이 피여났다.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에 떠받들려 선물식물온실에 피여난 아름다운 화초들과 꽃관목들은 수십종에 400그루에 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