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뜻깊은 태양절(4.15)을 성대히 기념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시원이 열리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20세기를 격동시킨 현대조선의 모든 승리와 기적도, 선군위업의 불패성과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도 주석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그이께서는 8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공화국을 강력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고 조선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반제투쟁에서 기적을 창조한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공화국은 짧은 기간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조선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 자체의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비롯하여 주석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로선들은 조선 식 사회주의가 온갖 풍파속에서도 끊임없이 공고발전하여나갈수 있게 한 가장 옳바른 지침이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끄신 그이의 령도는 공화국의 모든 승리와 기적, 전변의 원천이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혁명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으며 조국과 민족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모든 토대를 당대에 다 마련하시여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
주석께서 만난신고를 겪으시며 마련해주신 강력한 토대와 혁명의 전취물이 있었기에 공화국은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며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정녕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바치신 영광찬란한 혁명생애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