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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의 정 넘치는 평양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뜻깊게 기념하는 평양의 그 어디를 가나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한평생을 인민을 위해 걷고 걸으시며 주체조국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주석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서깊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찾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를 든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고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수도의 거리들에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형상한 대형전광사진판과 대형직관판들이 설치되여있고 공화국기들이 휘날리고있다.

야외사진전시판들에는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의 빛나는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력사적인 사진들이 모셔져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는 제11차 김일성화축전이 절세위인칭송의 화원을 펼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평양교예극장을 비롯한 극장들에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이 주석에 대한 만민의 칭송의 마음 담아 터치는 노래가 격조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태양절기념 송화미술전람회 등 다양한 행사들도 평양국제문화회관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특색있게 벌어지고있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고조를 이루는 가운데 국제륙상련맹-제22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기다린듯 수도의 거리와 공원, 유원지들에 온갖 꽃만발하여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는 사람들의 격정을 더해주고있다.

태양절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기념하는 영원한 봄명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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