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에서는 업적토론회가,이란에서는 위대성해설모임과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민주꽁고에서는 강연회가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정부 녀성,어린이 및 사회복리상 람 샤란 차우나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와 고귀하고 풍부한 경험에서 많은것을 배우고있다고 말하였다.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위원장 람 케이.카르마챠라는 김일성주석은 진보적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면서 조선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나라이라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은젬바 양가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해설하고 사회주의조선이 의거하고있는 정치, 군사, 경제 등 모든 분야의 강력한 토대는 김일성주석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신념》이 상영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