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97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보고회가 13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동포들, 심양주재 조선 총령사가 참가하였다.
황영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회장은 보고에서 조국인민들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끝없는 환희로 들끓고있는 때에 재중동포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9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가장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의 군건설위업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며 민족적대경사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뜻깊은 올해에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보고회에 앞서 《김정일령도자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가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