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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련하여주신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문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뉴질랜드동포련합회대표단,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과 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해외동포예술단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김중린과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유호,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중린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위대한 생의 마지막 시기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부강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하는 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빛나는 승리로 장식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남승우가 연설하였다.

그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마련하여주신 성대한 연회상을 마주하고보니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그립고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혁명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져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속에는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그이의 끝없는 로고와 크나큰 은정이 깃들어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애족의 력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말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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