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6돐에 즈음하여 자주시대 주체사상,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가 6일 나이제리아 아부쟈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토론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나이제리아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철학연구소조, 선군정치연구소조 인사들과 성원들, 아부쟈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 5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아부쟈종합대학 강사 부타리 무함메드 벨로는 개막연설에서 이번 토론회는 조선이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때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김정일각하께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 아바 싸디크 아부바크르는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로부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무장투쟁으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해방하시였으며 그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고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엠.엠.알하싼은 《선군정치와 조선의 통일》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을 밝히시고 가장 합리적인 통일방안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조국통일의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