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 건설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있다.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인 조선의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해방후 조선의 경제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의 후과로 심한 기형성을 띠고있었다.
이러한 시기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주석께서는 나라의 완전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자면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기초를 마련하는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8월 10일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을 발포하시여 중요생산수단들이 나라의 륭성발전과 근로대중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시였다.
전후에는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중공업건설로선을 시비중상하던 반당반혁명분자들과 수정주의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였으며 《철과 기계는 공업의 왕이다!》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자립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주석께서는 강선과 황철 등 철강재생산기지들을 찾고찾으시여 로동계급에게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져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확장공사를 다그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몸소 확장공사장에까지 나오시여 걸린 문제들을 그자리에서 풀어주신 주석의 현명한 령도는 북방의 대야금기지의 자랑찬 전변을 안아왔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다》라고 하시며 석탄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고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는 동시에 평양과 북창 등지의 화력발전소들의 건설을 병행하여 밀고나가도록 하시여 수력에만 치우쳤던 전력공업의 일면성을 극복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제1차 7개년계획기간에 수백km구간의 철도전기화공사를 승리적으로 이끄신것을 비롯하여 자체의 튼튼한 원료, 연료, 동력기지와 철도운수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주석의 헌신의 로고는 끝이 없었다. 정녕 주석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마련하여주신 주체공업의 잠재력이 있었기에 조선은 류례없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경제적난국을 기적적으로 돌파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는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을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손길아래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