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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진로를 명시한 정치강령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1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은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본내용은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와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이다.

신문은 민족대단결5대방침에는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조국통일위업, 민족대단결위업을 이끌어나가며 모든 문제를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민족관, 철저한 자주의지가 그대로 구현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애국을 지향하는 온 겨레를 화해와 단합에로 힘있게 추동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북과 남, 해외를 포괄하는 거족적인 애국운동으로, 사상과 정견,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을 망라하는 대중적인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였다.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자각한 온 겨레의 투쟁에 의하여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체인 6.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고 북과 남, 해외의 조직적련대와 단합이 강화되였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이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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