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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지난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인류문화예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기여하였다.

페막식이 18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내각부총리 로두철,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강능수,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박관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예술인들과 근로자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있은 시상식에서는 단체상이 중국예술단(상해교향악단), 로씨야 쓰웨슈니꼬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합창단, 로씨야까자크무용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윁남예술단에, 많은 예술인들과 축전참가자들, 작품들에 공로상, 개인상, 안삼불상이 수여되였다.

강능수는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을 통하여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고 민족예술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나누었으며 음악과 무용, 교예분야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문화적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훌륭한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태양절봄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이어 페막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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