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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녕원발전소를 현지지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녕원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기실과 배전실을 돌아보시면서 설비조립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짧은 기간에 효률이 높은 선진적인 발전기를 만들어 보내주었으며 발전소의 종업원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현대적인 대규모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운것은 경탄할만 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한 그들의 빛나는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녕원발전소의 성과적완공은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군대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위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자랑찬 시위로 되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녕원발전소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오늘의 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수령님의 유훈이 드디여 빛나게 관철되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군인건설자들의 빛나는 위훈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발전소는 건설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건설해놓기만 하면 만년대계로 될뿐아니라 화력발전소나 원자력발전소에 비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해서는 유망한 발전후보지들을 적극 찾아내여 수력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며 특히 희천발전소건설을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력공업부문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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