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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의장성명》규탄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용술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이 14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감히 걸고들면서 강도적인 《의장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법적절차를 거쳐 정정당당하게 진행된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상정론의한것자체가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오늘의 사태는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의 원칙과 공정성이란 허울뿐이고 국제관계에서 통하는것은 오직 힘의 론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고통련은 6자회담에 다시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고 회담의 그 어떤 합의에도 더이상 구속되지 않으며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호한 결심을 환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적대세력들은 저들이 감행한 부당한 행위로 하여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예측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조선인민앞에 사죄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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