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극악한 매국노의 역겨운 추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동남아시아행각에 나선 리명박이 또다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역도는 북에 《신속하게 한목소리로 단호한 결의》를 보여주는것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일치한 대응》을 애걸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리명박역도가 외세를 등에 업고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기어이 해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과 대결하는것은 리명박《정권》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꼬물만 한 민족적존엄과 자존심도 없는 남조선집권세력이 《실용정부》의 간판을 내걸기 바쁘게 민족공조를 부정하고 미국, 일본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면서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동족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였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번에 리명박역도가 해외에 나가 외세에 빌붙으면서 동족을 해치기 위한 그 무슨 《협력》이니, 《일치한 대응》이니 하고 떠든것도 반역《정권》의 추악하기 그지없는 사대매국정책, 동족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세상에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국제법의 요구와 규범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되였으며 그것은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우리 인민은 물론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온 겨레는 한결같이 우리의 성과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커다란 경사로 기뻐하고있으며 여기에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리명박일당에게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라도 있다면 이러한 민심에 목소리를 합치지는 못할 망정 그것을 구실로 적대적인 행동을 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은 동족에 대한 앙심만 품고있는 까닭에 애초부터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악의로 대하였을뿐아니라 그것이 성공한 이후에도 한사코 그 무슨 《결의위반》이니, 《제재》니 하고 떠들며 분주탕을 피웠으며 보다싶이 제 집안은 물론 해외에 나가서까지 대결소동에 외세를 끌어들이려고 미쳐날뛰였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허울마저 벗어던진 극악한 매국노의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는 이번 구걸행각을 계기로 자기 민족이 아니라 외세를 섬기면서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는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치고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지 않은자가 없다. 하지만 리명박과 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에 그처럼 환장하고 외세에게 동족을 해쳐달라고 그렇듯 악을 쓰며 매달린 역적배는 없었다. 고질적인 외세의존병에 걸려 동족도 모르고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이 미친개마냥 헤덤비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이 분명하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걸고드는 적대세력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로 락인하고 그에 따른 단호한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라면 어느 나라나 취할 정정당당한 자위적대응이다.
우리는 리명박일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의 힘을 믿으면서 그것을 빌어 동족을 어떻게 하나 해치려고 계속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데 대해 결코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과는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말것이라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