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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만발하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한번째의 년륜을 새기며 김일성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축전은 인민군부대들과 성, 중앙기관들, 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세계 여러 나라의 단체들과 인사들, 해외동포들이 정성껏 피운 2만여상의 김일성화와 갖가지 진귀한 화초들로 꽃바다를 펼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체88(1999)년의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로부터 지난해 제10차 김일성화축전에 이르기까지 전시된 태양의 꽃은 근 7만상에 달하며 축전참가단위수는 540여개, 참관자수는 406만 4,000여명에 달한다.

태양의 꽃축전과 더불어 흘러온 10년간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이 더욱 깊이 간직된 나날이였다.

이 기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꽃재배와 보급, 연구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으며 축전을 위인칭송의 화원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였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을 훌륭히 꾸려놓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으며 전국의 도(직할시), 시(구역), 군들에도 태양의 꽃을 훌륭히 키울수 있는 모든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온실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조선인민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해마다 김일성화축전의 규모와 형식도 끊임없이 발전하여 참가단체와 전시된 꽃상수, 참관자수도 늘어나고있다.

축전장을 돌아본 외국의 벗들도 자기 수령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으로 축전장을 장식하는 축전은 세상에 없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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