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 온천군의 새로 개간한 간석지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간석지를 새로 개간하면 염기성분이 없어질 때까지 일정한 기간 아무러한 작물도 심지 못하고 묵여두는것이 일반적인 관례로 되여왔다.
온천군에서는 해당 부문의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새로 개간되는 간석지조건에 맞는 작물을 얻어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여러차례의 시험과정을 통하여 군에서는 생산성이 높고 이곳의 실정에도 맞는 새로운 사탕수수종자를 얻어내여 현실에 도입하였다.
지난해에만도 이곳에서는 새로 개간한 간석지에서 천 수백t의 사탕수수를 수확하여 많은 당원료를 얻어냈다.
이것은 수백t의 알곡에서 나오는 량과 맞먹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