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20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위원장을 맞이하고 그와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조일민대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조선각지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기념활동들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서와 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에 대하여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열렬히 축하하고 출판보도물들에 광범히 소개되고있는 사실을 통보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위원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반제민전 전위투사들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기화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 남조선의 친미보수당국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보수당국이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대한《전면참여》를 론하는것은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고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비난, 규탄하는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에 굴함없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선군조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