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인예술단이 20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공연하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움으로써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이곳 로동계급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녀성4중창 《우리 수령님》, 남성독창 《내 나라》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녀성독창 《강선의 노을》, 민요련곡 《금강산타령》, 《회양닐리리》, 《어랑타령》, 장새납2중주《룡강기나리》, 독무 《북놀이춤》 등은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부강번영할 조국과 총련의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남성독창 《래일을 믿으라》, 《축배를 들자》, 무용 《우리의 금수강산》을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공연에 앞서 예술단성원들은 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과 초고전력전기로의 장쾌한 출강모습을 깊은 감동속에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