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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궤도로 질주하는 전쟁<동맹>》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북침궤도로 질주하는 전쟁 <동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전례없던 움직임을 보이며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라는 괴뢰군장성이 각각 미군과 괴뢰군의 전투기를 서로 엇바꾸어타고 《공중작전태세와 련합작전수행능력》을 검열하기 위한 그 무슨 《지휘비행》이라는것을 하였다. 이들은 미공군과 괴뢰공군부대를 《교환방문》하여 북침열을 고취하는 망동도 부리였다.

지금껏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수없이 벌려왔지만 이처럼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상층인물들이 상대측 전투기들을 바꾸어타고 장시간 비행하면서 화약내를 풍긴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유사시》 공중으로부터의 선제타격을 위한 남조선과 미국의 《련합작전태세》의 완비를 직접 확인하고 북침전쟁공조를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책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며 엄중한 적대행위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전투기교류비행》과 《공군부대교환방문》으로 남조선과 미국의 《련합작전수행능력을 직접 확인》하고 《굳건한 동맹관계유지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였다고 떠들어댔다. 이것만 보아도 그 무슨 《지휘비행》과 《교환방문》놀음이 무엇을 노린것인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운운하는 《동맹》이란 본질에 있어서 북침을 겨냥한 전쟁《동맹》, 침략《동맹》이다. 그것의 위험성과 호전적성격은 이미 낱낱이 드러났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집권하기 바쁘게 대양건너의 상전을 찾아가 남조선미국《동맹》을 《21세기 전략동맹》으로 격을 높여달라고 간청하는 쓸개빠진짓을 하였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이란자도 미국과의 《21세기 전략동맹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이 상전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호전적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외세와 야합하여 감히 북침을 위한 군사적모험에 나서려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다.

지난 3월 미제침략군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몰아간 괴뢰호전광들은 지금 미국이 주도하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대한 《전면참가》를 정식 발표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벌어진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우두머리의 그 무슨 《지휘비행》과 《교환방문》놀음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동맹》이라는것이 북침의 궤도에서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제가 《평화》니, 《안정》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와 북침전쟁도발을 추구하는 위험한 호전세력이라면 리명박패당은 침략적인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그의 더러운 핵전쟁머슴군으로 서슴없이 나서는 용납 못할 매국역적무리이다.

재난을 막자면 그 화근부터 뿌리뽑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 민족을 외세의 핵전쟁제물로 만드는 재앙의 화근인 남조선미국《동맹》의 존재를 절대로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무적필승의 자위적억제력은 내외호전세력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도 단호히 저지, 분쇄할것이다.

미국과 리명박역도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군사적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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