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는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혁명적원칙들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는것으로 하여 조선혁명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명저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5년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 력사의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데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고 엄숙히 선언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100%계승하여오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구호를 우리 당의 기본구호로 제시하시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수령님의 사상만이 꽉 차넘치도록 하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일심단결의 초석도, 군민대단결의 기초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주체사상,선군사상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우리 조국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는것과 같은 력사적사변이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