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백옥》(제1, 2부)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시사회가 21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있었다.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감상하였다.
영화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를 원형으로 하여 혁명의 령도자를 백옥같이 순결한 마음으로 받들어모신 전사의 투철하고 진실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르는 혁명전사의 량심과 의리는 티없이 맑고 깨끗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투사에게 흰옷차림을 하도록 해주시고 자신께서도 꼭같은 차림으로 그와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며 가장 어려운 임무를 맡겨주시고 언제나 건강을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이것은 전사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의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으며 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수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새 세대 지휘성원들이 부서져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백옥같은 깨끗한 충실성을 지니도록 교양하고 로혁명가로서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투사의 모습을 영화는 진실하게 펼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