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월의 명절들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4월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날을 맞이하는 가장 뜻깊은 달이다.
이날들에 즈음하여 조선은 환희와 경축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5일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조선에서는 명절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9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는 김정일동지를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
이를 열렬히 축하하는 경축대회들과 경축모임, 집회들이 평양과 각 도, 시, 군들에서 련일 진행되였다.
평양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11차 김일성화축전, 국제륙상련맹-제22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근로단체들의 기념무대들과 조선소년단 련합단체대회, 청년학생들의 야회, 전국서예축전, 송화미술전람회, 명절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
각지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기록영화, 예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14일에는 김일성동지의 탄생 97돐기념 중앙보고대회와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평양과 각 도, 시, 군들의 거리와 마을,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는 김일성동지께 영광의 노래, 칭송의 노래를 드리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열의로 차넘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