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은 끝없는 환희에 넘쳐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영원한 태양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유훈을 조국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다.
선군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나운 눈보라길과 삼복철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주체의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온 세상에 위용을 떨치고있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7천만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가장 큰 영광이며 행운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데 이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강성대국의 대문도 열리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도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97돐을 기념하여 진행된 축포야회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국의 억센 기상과 숨결을 느끼였다.
지금 조국에서는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은 불패의 강국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의 애국위업실현과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