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1돐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인민은 한평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
당시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미제와 친미주구들은 매국적인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조성된 정세를 꿰뚫어보신 주석께서는 민족의 대단결로 위기를 타개하고 독립된 통일조국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안으시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주석께서는 남조선에서의 《단선단정》음모를 저지파탄시키고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세워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정치적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모든 사람들이 당파와 소속, 정견을 가리지 말고 단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또한 주석께서는 단결만이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애국적력량을 단합시켜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기도를 반드시 파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해방직후의 그처럼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나라의 중대사를 론의한 폭넓은 민족대회합이 마련되고 여기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반미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주석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 위대한 광폭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한생이 어려있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을 고귀한 유산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