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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실천련대탄압을 규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1일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에 《리적단체》의 감투를 씌웠다.

이날 재판놀음에서 역도패당은 실천련대가 《위험한 리적단체》라고 하면서 단체 핵심성원 4명에게 징역형 등을 선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사회단체들은 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들은 《이로써 실천련대사건이 리명박정권의 대결정책에 편승한 공안당국의 조작사건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실천련대를 《리적단체》로 몰아대는것은 결국 6.15공동선언,10.4선언에 《리적》의 올가미를 씌운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단체들은 구속자들모두가 석방될 때까지 굳게 뭉쳐 싸우자고 호소하였다.

단체들은 실천련대에 대한 탄압에 항소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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