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박의춘외무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의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인민이 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서 나라의 전반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유지하고 대외적지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선군의 위력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지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서명하신 공동문건들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그이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로씨야련방의 확고한 립장은 2000년에 조인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반영되여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서명하신 공동문건들은 로조관계발전을 추동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