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민족통일국가창립을 대단결의 총적목표로 제기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단결의 리념적기초로, 북과 남이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것을 단결의 기본원칙으로 규정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나라의 통일을 편향없이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론설은 조국통일운동의 지도적지침인 조국통일3대헌장이 있음으로 하여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마련되였고 조선민족끼리 단합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도 펼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에 제시된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문제,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문제들이 북남공동선언들에 뚜렷이 명시되여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공동선언관철투쟁이자 곧 조국통일3대헌장관철투쟁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을 관철하는 길에 민족자주도 조국통일도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위업실현의 지도적지침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드시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