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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릉현지지도 2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명왕릉현지지도 2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3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에 있는 무덤이 고구려의 건국시조 동명왕의 무덤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고증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78(1989)년 4월 2일 이곳을 찾으시고 동명왕릉을 개건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릉의 모든 구성요소와 내용들 그리고 주변일대가 건국시조의 체모에 어울리면서도 고구려의 맛이 나게 꾸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고구려시조왕의 무덤을 로동당시대에 나라의 재보로 개건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토론회에서는 동명왕릉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과 조선민족사발전에서 고구려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고구려가 성립초기부터 자주적대가 강한 주권국가,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위용을 떨친데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또한 동명왕의 명성은 당대뿐아니라 그 이후 고려,리조에 이르기까지 계속 전해오면서 봉건지배계급의 숭배의 대상으로, 국가권력유지의 사상정신적수단의 하나로 되여왔다고 그들은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민족문화유산보존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태형철 사회과학원 원장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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