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정보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수천만권의 원문과 목록을 수자화하는 한편 봉사기실, 목록검색실, 전자열람실, 다매체열람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고 전국의 도서관들을 전자도서관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최근에만도 이곳 도서관운영방법연구소에서는 도서관들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많은 도서들을 집필, 보급하고 여러차례 현지에 나가 기술강습을 조직하였다.
각 도, 시, 군(구역)도서관들에서도 우리 식의 봉사운영방식과 현대적인 정보설비들에 기초하여 독자들에 대한 정보봉사를 잘 하고있다.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는 도서관들의 면모를 일신시킨데 이어 전자봉사를 시작하였다.
함경북도 회령시, 평양시 만경대구역, 자강도 만포시, 황해남도 옹진군, 평안북도 피현군, 량강도 삼지연군, 함경남도 단천시 등 많은 시, 군(구역)들에서도 도서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정보봉사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지금 전자도서관을 통하여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봉사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