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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치며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부름따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력사에 특기할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올해의 4월은 우리 민족사에 아로새겨질 경사들이 겹친 의의깊은 달이다.지금 온 나라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전례없는 승리의 불보라로 성대히 기념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이번에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것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만방에 빛내여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우리 당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상징하는 격동적인 사변들이 펼쳐진 력사적시기에 건군절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주체적인 혁명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깊고 억센 뿌리도,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삶과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혁명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는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백두의 전설적령장들의 슬하에서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의 영광넘친 행로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위용에서 끝없이 강성번영할 김일성조선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근 80성상의 로정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적인 군건설의 길을 개척하시고 선군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마련하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언제나 무장대오를 앞세우고 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승리의 앞길을 열어오시였다.자체의 강력한 무장력을 가지고 군사를 확고히 선행하여야 그 어떤 조건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하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받들고 우리 군대는 창건 첫날부터 준엄한 계급투쟁과 반제혁명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우리 군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일찌기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고 날뛰던 일본제국주의를 격멸한데 이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군을 타승한것은 20세기의 군사적기적으로 빛나고있다. 가장 격렬한 반제군사전선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혁명의 수뇌부를 무장으로 결사옹위하며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우리 인민군대의 불멸의 전투적위훈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자주위업승리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밑에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주체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위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위대한 선군정치승리의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폭풍시대를 펼쳐나가는 오늘처럼 우리 인민군대의 존엄과 위용이 높이 떨쳐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다.

혁명군대의 위력의 원천은 그 전통과 계승의 확고부동성에 있다. 자기의 창건자,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백승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군대만이 강위력한 혁명의 전위대오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군대는 백두산장군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것을 사명으로 하여 탄생하고 백두령장들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최강의 위력을 떨쳐온 혁명무장력이다. 우리 군대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백두밀림에서 첫 총성을 울린 때로부터 근 80성상 오직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전투적로정을 걸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령장 김일성장군과 위대한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의지, 정신과 기질을 그대로 이어받고 백두산장군들의 전위대로서 싸워온데 있다. 백두령장들의 뜻과 의지를 생명선으로 삼고 투쟁하였기에 우리 군대는 류례없는 시련의 시기마다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옹호보위하고 백두의 혈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혁명의 제일기수, 주력군으로 위력떨칠수 있었다.

세월은 흐르고 세기와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은 추호의 변함이 없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산위인들의 사상과 령도,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군건설과 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으로 숨쉬고 장군님의 담력과 기상으로 싸워이기며 장군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군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가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목숨바쳐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고 전당과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 우리 인민군대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백두산장군들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선군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우리 혁명대오의 핵심력량, 전투적근위대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해나갈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력을 지닌 필승의 강군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전, 의지전인 동시에 군사적지략과 힘의 대결이다.가장 우월한 전략전술과 위력한 군사기술수단을 겸비한 혁명군대만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며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백승의 지략과 전법,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산발들을 주름잡으며 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하던 항일빨찌산식의 령활무쌍한 전략전술과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버리던 신묘한 주체전법을 체질화하고있다. 오래고도 간고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침략적공세를 걸음마다 단호히 짓뭉개버린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 백두의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의 전략전술은 적들의 그 어떤 《선제공격》도 일격에 제압하고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는 주체적인 전략전술이며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고 대항할수 없는 백승의 전략전술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략과 전법대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 강력한 타격력,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우리의 총대는 관용과 자비를 모른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령토와 령공, 령해를 단 한치라도 건드린다면 무자비한 정의의 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철저히 격파분쇄하고 이 땅우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겠다는것이 인민군장병들의 멸적의 의지이며 기상이다. 최첨단과학기술과 자립적국방공업에 토대한 강위력한 군사기술적수단들을 가진 우리 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다.

이번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과정을 통하여 우리 군대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를 과시하였다. 사상정신력에서도 최고이고 군사기술적위력에서도 최강인 영웅적인 혁명무장력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오늘도 앞으로도 금성철벽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군민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군민단결은 국력중의 최대국력이며 혁명군대의 백승의 원천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군민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기부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인민들과의 혈연적, 동지적뉴대속에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해온 무장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우리 혁명의 백승의 보검인 군민대단결의 시원을 마련하고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여기에 우리 군대의 불패성의 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의 군민단결의 위력은 위대한 선군시대에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다. 선군조선의 군민대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고 천만군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친 운명공동체이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고 원군원민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여 우리 사회의 밑뿌리는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한뜻이다. 우리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원호하고있으며 누구나 군인본때, 군인기질, 군인품성으로 살며 싸워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의 종심과 익측, 후방에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억세게 단련된 인민이 서있다. 전민이 총대가정, 후방가족이 되여 군대를 떠받들고 온 나라가 천리방선과 하나의 마음으로 잇닿은 선군조선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백두에서 마련된 군민대단결의 전통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총대중시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는 인민의 강력한 지지와 원호를 받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최강의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정예무력으로, 천하제일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불패의 강군이 자라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뛰여난 령군술, 백승의 지략과 담력을 지니신 장군중의 장군이시며 우리 혁명의 최고사령관이시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군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정의와 평화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선군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혁명의 장래를 내다보며 인민군대를 전망성있게 강화발전시켜오신 선견지명있는 령도이다.

군대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군사를 민족의 최대국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건설을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오시였다.그 불멸의 년대기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군대안에서 당정치사업을 앞세워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우리 군대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하신 령도의 손길도 있고 주체적인 군사전법과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신 비범한 령군술도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눈앞의 당면리익보다 혁명의 근본리익을 먼저 생각하시며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도 총대중시, 군사중시를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그 어떤 첨단군사장비도 만들어낼수 있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무적의 총대우에 펼쳐진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로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과 령도의 현명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민족의 존엄과 내 나라,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우리 군대를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여 선군혁명승리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으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혁명, 민족앞에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숭고한 애병정신, 끝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군인대중을 불사신의 총폭탄용사로 키우는 불멸의 령도이다.

혁명군대는 무장집단이기 전에 뜻을 같이하는 참다운 혁명가들의 대오이다.명령과 복종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뭉친 혁명군대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으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뜻과 운명을 같이하고 피도 숨결도 함께 나누는 혼연일체의 강군, 동지애의 강군으로 위력떨치고있다.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동지애의 세계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인민군전사들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 무한한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져있다.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은 선군혁명의 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이고 병사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절대적인 믿음이고 사랑이다. 우리 병사들이 보고싶다고 하시며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최전연 판문점초소까지 찾으시고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가보아야 한다시며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 풍랑사나운 바다길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믿음의 세계, 녀성해안포병들을 위하여 약크림도 보내주시고 병사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해 문화오락기재들까지 보내주신 전설같은 사랑의 일화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사랑과 믿음은 영웅을 키운다.인민군전사들을 나의 병사들, 나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고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전사들의 위훈을 빛내여 영생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육탄영웅, 총폭탄용사로 자라날수 있게 한 생명수로 되고있다.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의 위대한 혼연일체, 이것이야말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긍지높은 모습이다.

참으로 우리 인민군대의 모든 승리와 영광, 빛나는 미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최고사령관기를 진두에 펄펄 휘날리며 언제나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긍지높은 시대,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승리의 포성이 울린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앞에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천백배로 다져진 우리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잠재력과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은 혁명무력건설의 백과전서이며 우리 시대 자주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군대부터 창건하고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개척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마련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고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업적과 경험을 지침으로 하여 군건설과 활동을 해나가며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를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혁명무력강화의 생명선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정규화적면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인민군대안에서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 혁명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전위투사로, 총폭탄영웅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의 총대우에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강성번영이 있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선제타격》에 대하여 떠벌이면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무모한 불장난에 계속 매여달리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들의 침략적야망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를 적대시하는 원쑤들과는 오직 단호하고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그 어떤 사소한 도발책동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어나가야 한다.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장병들을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시키며 모든 군종, 병종들의 전투능력과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지켜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전개해나가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원호하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계속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전당, 전군, 전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성기에 올려세우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불패의 강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를 심장깊이 새기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최강의 정치군사력을 가진 선군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야 한다.금속공업을 기둥으로 하는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높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경제강국건설의 힘있는 무기로 틀어쥐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의 푸른 하늘아래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치시며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숨결을 맞추며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천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조국번영의 밑뿌리가 되여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투철한 각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을 지니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맡겨진 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위대한 백두의 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성스러운 군기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끝없이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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