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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7돐 경축공연이 2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의 국립연극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백두산의 녀동지》공연이 있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청년중앙회관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를,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 예술인들은 윤이상음악당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무대들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 가무 《만경대는 혁명의 요람》, 녀성독창 《붉은 철령》, 관현악 《최전연길 백마흔아홉굽이》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의 건군사와 혁명전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감사와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교예단과 평양모란봉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들도 진행되였다.

이날 량강도, 황해북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각도 예술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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