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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확고한 자주적립장과 배짱,과학기술위력의 승리-위성발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의 사상과 정신력, 의지와 배짱, 자립적경제과학기술위력의 승리이라고 주장하였다.

세계에 위성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많지만 그 실현방식은 여러가지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0% 자체의 기술과 힘에 의한 성공적인 위성발사, 그것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우주개발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산 모범으로 된다.

우주에 대한 연구개발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그것을 소홀히 하며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우주개척을 등한시한다면 제국주의자들에게 과학기술적으로 눌리우고 얽매이며 종당에는 예속당하게 된다.

사전에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보도가 나가자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그것을 제지시켜보려고 별의별 발악적책동을 다하였다.

그들이 우리의 위성이 발사되는것을 두고 아부재기를 치고 야단법석한것은 위성발사가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과 적대세력과의 대결에서 우리의 승리를 의미하기때문이다.

우리는 이번에 자기의 힘과 기술, 지혜로 위성발사를 단번에 성공시켰지만 미국과 일본은 그렇지 못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성공이 지난 시기 저들의 수치를 되살리고 우리와의 정치적, 과학기술적대결에서의 저들의 패배를 세계면전에 선언하는것으로 되기때문에 그들이 그처럼 안달이 나 지랄발광하는것이다.

우리의 성과적인 위성발사, 우리의 승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 세계정치구조와 정세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자주의 위성, 승리의 위성인 우리의 《광명성2호》는 궤도를 따라 지구를 쉬임없이 돌면서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행성에 높이 떨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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