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민족제일주의는 자주권확립의 정신적무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오늘 전민족적인 사상감정으로,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공동의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제일주의에는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높은 자존심, 민족의 우수성이 슴배여있으며 민족적인 모든것을 옹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이 깃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온 겨레가 민족적우수성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낼수 있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능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말로만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면서 그 막뒤에서 핵선제공격에 의한 북침전쟁도발을 기도하고있으며 그것은 최근에 들어와 절정에 달하고있다.거기에는 전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전체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는 강도적속심이 깔려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끼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정책,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현하려 하고있으며 반역도당은 미국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고 꾀하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외세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 때 그 어떤 침략세력도, 반통일세력도 맥을 추지 못할것이며 우리 민족은 자기 힘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영예와 존엄을 자랑스럽게 떨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