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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 관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25일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조선인민군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아무도 몰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관현악과 남성합창 《문경고개》, 남성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시대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대전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현철해, 리명수, 김원홍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최익규,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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