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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은 전인류적인 정의의 위업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자주화위업은 전인류적인 정의의 위업이라고 하면서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을 고수하고 부강발전을 이룩하면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자면 서로 지지성원하고 긴밀히 협조, 협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다.제국주의는 어느 한두개 나라가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을 빼앗고 식민지화하려 하고있다.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이 들고일어나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을 폭로하고 배격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된다.

새 사회, 새 생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신의 결심에 따라 자기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을 긍정해주고 지지해주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화책동을 막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자면 진보적나라들사이에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남남협조를 시대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세워놓은 불평등한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사이에 서로 지지성원하고 긴밀히 협조, 협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주권존중과 평등, 호혜와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이다.

《인권옹호》, 《테로방지》 등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 강권행위를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국제질서의 한부분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인민들의 총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선출된 국가지도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와 같은 기구들에 기소하여 처형하려 하는것과 같은 제국주의자들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그들과의 협조와 협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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