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사상은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할수 있게 하는 반제자주의 사상이다.
오늘날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가장 큰 장애는 그것을 억누르고 그 구현을 방해하며 그와 배치되게 행동하는 제국주의세력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그대로 두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을 실현한다는것은 하나의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억제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의거하는 기본수단은 반혁명적폭력, 무력이다.
제국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이 높아지고 저들의 처지가 어려워질수록 더욱더 총칼의 힘에 매여달린다.
돌이켜보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는 지배자, 억압자들의 총칼을 맞받아나아가는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다.
반혁명적무장력에 맞설수 있는 강력한 총대가 없이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장구한 인류력사가 깨우쳐주는 사회발전의 철리이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군사력에 의거하여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오늘의 시대적환경과 조건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군사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불패의 군력을 마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선군으로 불패의 군력을 마련하는 길만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길이다.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와 혁명발전의 이러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군사에 힘을 집중하고 혁명무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혁명사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