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추억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7(196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북단에 위치하고있는 웅기(당시)땅을 찾으시였다.
이날 군안의 전반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여기에 세번째로 와본다고 하시면서 해방된 해 어머님을 모시고 처음 오시였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쟁이 끝난 다음해에 수령님을 모시고 여기에 두번째로 오시였었다고 하시면서 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군안의 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에 대하여 지금도 잊을수 없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못 잊을 그 날들을 그려보시며 깊은 사색에 잠기셨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는 그때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떠나시기 며칠전에 자신에게 매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자신께서는 어린시절부터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게 된데는 부모님들의 영향이 컸지만 일찌기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체험한것이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함경북도를 돌아보게 되는 이번 길은 전쟁을 겪은 조국의 현실을 체험하고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서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참으로 주석을 모시고 함경북도를 돌아본 그 나날은 그이에게 있어서 혁명적세계관을 세워주고 혁명에 대한 자각을 깊이 가지도록 한 일생을 두고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이였다.
열흘남짓한 사이에 12개의 시와 군의 40여개 단위를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 체험하신것은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조국의 벅찬 현실, 당과 수령, 조국에 대한 인민들의 무한한 충실성, 영웅적투쟁모습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