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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태양절행사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윁남, 수리아, 인도네시아, 네팔, 말레이시아, 몽골, 캄보쟈, 이딸리아, 영국, 우즈베끼스딴, 뽈스까, 벌가리아, 스위스, 우간다, 에티오피아, 나이제리아, 뻬루주재 조선대사관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에서 8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놓여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윁남외무성 부상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몽골국방상은 김일성주석은 겸허함과 인자함 등 위인으로서의 모든 품격을 완전무결하게 지닌분이시라고 말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인민이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 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은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해방과 독립, 나라의 부강번영,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이번에 조선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인도네시아 민주당 대외관계담당 위원장과 다양성통일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서기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신념》, 《개선문》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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