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 겨레에게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서로의 마음과 뜻, 힘을 하나로 합쳐 민족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 외세와 결탁한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으로 단결된 민족의 힘을 과시하여야 하며 자주통일위업실현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가장 정당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 방침이 있고 온 민족을 하나의 통일전선에 결속시키는 우리 당의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가 있으며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통일애국의지가 있어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