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에서 최근 돼지독감이 발생하여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25일 현재 1,000명이상이 돼지독감에 감염되고 8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집중적인 왁찐접종깜빠니야를 실시하는 등 긴급대책을 세우고있다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메히꼬에서 발생한 돼지독감이 세계적인 류행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