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락원군 영예의 붉은기 서중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새로 건설된 서중중학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다가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해 군인건설자들을 몸소 파견하여 지어주시였을뿐아니라 콤퓨터를 비롯한 수많은 교육기재들을 보내주신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학교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교의 연혁을 들으신 다음 교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콤퓨터실습실을 돌아보시면서 콤퓨터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콤퓨터기술을 소유하게 하자면 초등, 중등교육단계에서부터 콤퓨터교육을 주요기초과목의 하나로 여기고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안을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잘 만들고 이 부문 교원들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배워 재학기간에 콤퓨터를 원만히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친히 풀어주시는 크나큰 배려를 또다시 돌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실, 뜨락또르실습실, 박제품표본실, 체육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교의 교육교양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생산실습과 수영을 비롯한 과외체육활동을 널리 벌리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중학교기간에 체력을 튼튼히 하고 뜨락또르, 자동차운전기술을 배우면 앞으로 군사복무도 잘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한몫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기간 학교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후대육성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숨은 공로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육성사업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사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중학교들의 교육교양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교육사상과 리론을 가지고있고 우월한 교육체계도 세워놓은것만큼 조선의 창창한 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임무는 학습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학교들에서 당의 학습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부강조국건설에 높은 실력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중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원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교육사업의 성과와 조국의 미래인 새 세대들의 질적상태가 규정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교원들은 직업적혁명가라는 높은 책임감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후대교육사업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