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녕원발전소에 이어 강원도 원산시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은 강성대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또다시 격동시키고있다.
지난해 12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시며 빨찌산식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원산청년발전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천만가지 행복을 안겨주시려고 창조와 변혁의 거창한 대고조시대를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장정에 무한히 고무된 조선인민은 생산과 건설에서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강성대국대문을 남먼저 열 결사의 각오를 안은 강선로동계급은 올해 높이 세운 1.4분기계획을 공업총생산액은 103.7%, 주요지표인 강철생산은 102.9%로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총진군하고있다.
강선의 봉화따라 굴지의 공업생산기지들에서 현대화의 불길이 기세차게 일고 있으며 경공업혁명의 희한한 본보기들이 도처에 마련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는 등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불도가니마냥 들끓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이 땅우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은 강성대국건설이 력사의 분수령에 올라섰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