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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119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19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중린, 양형섭과 우당위원장,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시내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5.1절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자주적인 삶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 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과 단결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간고하고 험난하였으나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고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근로자들을 나라의 주인, 사회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근로인민대중의 전투적위력과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좌절의 진통을 겪고있던속에서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욱 강화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될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불멸의 위훈이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 반제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전후 재더미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의 투쟁은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하여온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와 불굴의 투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선군시대에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혁명의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새겨안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나라의 군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쳤고 인민군군인들을 성의껏 원호하며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린 우리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기풍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앞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전체 근로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침으로써 핵무기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야 한다.

근로자들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지키며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와 강선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편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본때대로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 미국과 남조선집권보수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표대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기치밑에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갈것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앞으로도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전세계 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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