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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대고조력사의 주인공인 조선로동계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대고조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환적인 년대들마다에 위대한 전변을 아로새기고있다.

이 대고조의 선두에는 언제나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조선로동계급이 서있다.

첫 혁명적대고조가 일어날 당시 조선의 정세는 엄혹하였다.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반공화국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이러한 때인 주체45(1956)년 12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오늘의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지난날 착취계급의 대상이였던 로동자들을 나라의 기둥으로, 혁명적대고조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는 주석의 사랑과 믿음은 조국땅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렸다.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본받아 조선의 로동계급은 30여일만에 뜨락또르를, 40일만에 화물자동차를, 한해사이에는 첫 전기기관차를 생산하고 3,000t프레스와 같은 기계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내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사회주의대건설전투가 힘차게 벌어졌던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시대를 개척하는 영웅으로 자랑떨쳐온 주인공도 다름아닌 로동계급이였다.

로동계급을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로동계급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오며 혁명적대고조의 주인공으로서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조국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1990년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과감히 일떠선 조선로동계급은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련이어 지펴올려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일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고있는 조선로동계급은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다시한번 전투적기개를 과시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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