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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법에 저촉》 남조선직원을 조사중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이 남조선 현대아산 개성사업소 직원 유성진의 《억류문제》를 가지고 그 무슨 《합의위반》이니,《인권침해》이니 하면서 얼토당토않는 궤변들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은 사건의 본질을 알지도 못하면서 현대아산 개성사업소 직원 유성진《억류문제》를 놓고 마치도 우리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위반했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며 조사에 대하여서는 《인권침해》로 몰아붙이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사태의 진상을 외곡하여 북남관계와 개성공업지구사업에 장애가 조성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파렴치한 망발이고 모략이 아닐수 없다.

유성진은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해당 법에 저촉되는 엄중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해당 기관에서는 현재 조사를 계속 심화하고있다.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사건의 본질을 알지못하고 망발들을 불어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과 보수세력이 계속 이렇게 나오는 경우 사태는 더욱 엄중해지며 개성공업지구사업에도 리로울것이 없다.

우리의 법은 그가 누구이든 우리 인민이 생명으로 여기는 존엄과 주권을 유린하는데 대해서는 자비가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이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며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전적으로 그들자신이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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